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 어머니의 밥상

in #kr7 years ago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눈물도 흘리이~고오~ ♬
죄송합니다 노래가 한소절 생각나서 불러봤습니다.
저두 집밥이 너무너무 먹고싶네요.ㅠ_ㅠ 어무니!!!!!

Sort:  

타지에 계시니 더욱 그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저희는 딸들 보여드리는 목적으로 영상통화를 하는데요.

영상통화를 한번 해봐도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5
JST 0.029
BTC 61796.23
ETH 2480.79
USDT 1.00
SBD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