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편의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다들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다 잘 챙겨 드셨나요? 추운 날씨에 속이 가장 따뜻해야 하루 온종일 떨지 않고 잘 보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추운 날에 따끈한 오뎅국물 한잔이면 온 피로가 다 풀릴것만 같네요. 글쓴이는 요즘 다이어트중이었는데 그렇게 짭쪼롬하고 따뜻한것들이 많이 먹고싶어지네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 따뜻하고 맛있고! 결정적으로 양이 많고 저렴한 음식들이 많은 편의점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여러분들은 주로 편의점에 어던 용무를 보러 가시나요? 불과 몇 년전만 해도 편의점이 오늘날처럼 많지도 않았고 또 편의점 음식들은 다 비싸다는 인식이 강해서 쉽게 발걸음이 옮겨지지 않았던것같습니다. 글쓴이는 어렸을 때 달달하고 저렴한 핫초코를 사먹으러 편의점에 자주 갔었는데요. 색색 포장지에 개별로 포장되어 판매되었던 핫초코 가격이 아마 800원인가 700원인가 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카페에서 먹는 것 만큼의 고급스러운 맛은 아니었지만 추운 겨울날 달달하고 따뜻한 편의점 PB브랜드의 핫초코를 마시며 저는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 편의점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반 슈퍼마켓이 점점 없어지고 편의점들이 곳곳마다 생기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기존 편의점에서는 슈퍼에서는 쉽게 구하기 어려운 상품들로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었지만, 최근에는 슈퍼에서 구할 수 있는 상품들 뿐만 아니라 편의점 자체적으로 PB상품을 내놓으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편의점 자체에서 PB상품을 처음 내놓았을 때는 기존의 상품들의 높은 인지도에 소비자들이 크게 관심있게 보지 않았는데요. 최근에는 편의점 PB제품들이 기존 NB브랜드의 제품들보다 더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으로 GS편의점의 오모리 김치찌개면, 야쿠르트그랜드, CU와 백종원씨가 함께 만든 도시락 등이 있는데요. 처음 나오자 마자 품귀현상이 일어났던 많은 상품들이 이외에도 무수히 쏟아져 나왔습니다.
요즘은 대학교 내에서도 자체적인 매점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편의점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편의점이 입점하면서 대학생들은 좀더 싸고 저렴한 삼각김밥, 라면, 도시락 등 한끼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 좀더 다양하고 맛있는 간식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편의점이 활성화 되면서 소비자들은 비슷한 상품을 좀더 저렴하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작은 슈퍼나 매점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마냥 좋은 현상이라고는 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평소에 편의점을 얼마나 자주 또 많이 사용하시나요? 혹시 오늘도 편의점을 다녀오시지는 않았나요? 아직은 저희의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편의점의 장점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 추운 저녁 간단한 편의점 음식으로 맛있는 야식한끼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