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하게 국밥에 소주한잔
2022.03.02 수요일, 판교에 위치한 국밥집
본사에 있다보니
오랜만에 본 동료들과 조촐하게 국밥에 술 한잔씩 하기로 했다.
남자 셋이서 소주를 5병 정도 먹은 것 같다.
회사 얘기와 우리 팀 얘기 등 내가 모르는 얘기들도 들었다.
굉장히 유익한 자리였다.
오랜만에 본 동료들과 조촐하게 국밥에 술 한잔씩 하기로 했다.
남자 셋이서 소주를 5병 정도 먹은 것 같다.
회사 얘기와 우리 팀 얘기 등 내가 모르는 얘기들도 들었다.
굉장히 유익한 자리였다.
조촐하게 한잔이지만 유익한 시간이 되서 다행입니당 ㅎㅎ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