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문학으로의 초대 - 21. 과연 인과의 법칙일까?View the full contextpys (74)in #kr • 7 years ago 우범선과 우장춘 스토리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들은 좋은 일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