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LOCK IN STEEMIT #35> 문제적남자를 스팀에서 만나다/ 명탐정 코린이
<SHERLOCK IN STEEMIT #35> 문제적남자를 스팀에서 만나다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님들 @pyorinho입니다. "SHERLOCK IN STEEMIT"
2018년 첫번째 프로젝트 셜록인스티밋 35회차입니다 ^^
공지사항
ssm1810님 보팅후원 감사합니다 ^^
<참여방법>
1. vote한다
2.정답을 댓글로 단다.
3. 리스팀(선택)
<방식>
- 매주 2회 문제를 업로드(월,목)
- 글 게시후 4일후에 정답발표 포스팅
- 가장 빠른 정답자에게 글보상액의 40% <1명>,(없을경우 다음회차로)
- 센스답변자에게 글보상액의 20% (없을경우 추첨자로)
- @댓글시간을 이용해서 모든 조건을 충족하신 주사위 상위 4분 10% 보상
- 글 보상액중 sbd 100% 참여자에게 보상,
# 가면무도회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니스 영화제의 마지막날 성대한 가면파티가 열렸다. 참가인 모두가 영화속의 캐릭터의 가면을 써야하고 초청받은 이들만 여기에 출입할 수 있었다.
이 파티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을 안 IS요원이 폭탄테러를 예정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코린이도 이 영화제에 참석하게 된다.
파티가 성대하게 치뤄지고 있는 도중 화장실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급하게 간 화장실에서 영화계의 거장 피터 카메룬씨가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었다.
테러리스트(terrorist) ... 그린 몬스터(Green monster).. 라는 짧은 두 단어를 남기고 숨을 거두었고 그의 옆에는 폭탄가방이 놓여져 있었다.
비상사태임을 직감한 코린이는 안전을 위해서 모든사람에게 대피신호를 보내고 폭탄제거반을 호출했다.
하지만 이대로 모든사람을 내보낸다면 범인이 같이 섞여서 나갈 수 밖에 없는 노릇이였다. 카메룬씨가 이야기한 녹색가면을 쓴 사람을 수색해서 잡아두고 나머지 모든사람을 대피시키기로 결정했다.
철저히 몸수색을 하고 초청받은 인원만 출입을 했으므로 그 중에 분명 테러리스트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다행히 6명의 용의자를 찾을 수 있었다.
1.영화 헐크의 헐크
2.영화 슈렉의 슈렉
3.영화 스타워즈의 '요다'
4.애니매이션 몬스터 주식회사의 마이크
5.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의 '둘리
6.애니매이션 슈퍼마리오의 '루이지
@댓글시간
영화계 거장인 피터 카메룬은 많은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알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영화제목과 캐릭터이름을 알고 있겠죠. 하지만 한국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둘리까지는 모르기에 그린몬스터라고 한것 같습니다!
음..가면을 쓴거니까 캐릭터의 얼굴 중에서 가장 사람같지 않고 괴물인 것은 몬스터 주식회사의 마이크가 아닌가 싶은데요! 왜냐면 눈이 하나밖에 없으니까요!!
베니스 그 멋진 곳에서 폭탄테러라니...ㅠㅠ
오늘 문제는 진짜 쉽네요...6. 슈퍼마리오의 루이지
폭탄을 숨길 수 있는 옷을 입은 유일한 사람이네요 ㅋㅋ
둘리요~
(terrorist) rr(Green monster)ee
rree 리가 두개네요^^
몬스터는 아닌듯 하고요 동물도 배제 그러면 루이지가 아닐까 싶어요 모자에 폭탄 숨기기
국민.꾹민 인사드림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이크가 몬스터 주식회사 문으로 들어왔겠네요 ! 게다가 몬스터라고 썼으니 빼박 !ㅋㅋ
범인은 루이지입니다.
파이프를 타고 넘어온 것 같네요 ㅎㅎ
헐크. 녹색괴물은 단연 헐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