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의 미래를 걱정하는 글이 많네요. 저는 궤변을 좀 써 보겠습니다.

in #kr7 years ago

글쎄요. 최근 많이 설치고 다니긴 했지만 제가 시작은 아닐 겁니다. 누가 시작인 것이 중요한 가요. 숨어있던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생각조차도 누군가에게
맡겨 놓은 듯한 거수기 같은 기계적 동조에 숨이 막힐 거 같아 몇자 적어봤습니다.

제가 옳다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가 틀렸다고 말하고자 함이 아닌데 마치 그렇게 보일까 걱정이 크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6
JST 0.030
BTC 66822.01
ETH 2593.30
USDT 1.00
SBD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