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아프지마 아가야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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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은 둘째의 고열로 시작하네요 ㅠ

신랑은 오전반차 저는 조기퇴근으로 교대하기로 하고 어린이집에 못가겠노라 전화를 했죠.
그런데 이녀석이 해열제를 먹고 열이 내리기 시작해 조금늦게 등원을 시켰죠

점심먹고 쉬는 중 열이 또 오른다며 해열제 먹이겠다 전화가왔어요
아픈아이 등원시키지말고 데리고있을껄..하는 생각에 한없이 미안해지고..

하원해서 병원을 갔지만 열이 오른지 하루가되지 않아 독감검사를 하지 못한다하네요

열이 39.2도까지 오르는데
다리주물러주고 따뜻한 물 마시게하는 것 말고는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 마음이 아프네요

작년연말에 이미 독감한차례 지나갔기에
독감만은 아니길 바랄뿐인데 증상이 딱 독감인 것 같아 걱정됩니다

맞벌이하는 부모에게 아이들의 아픔은 정말 힘든 것 같아요. 눈치보지않고 당일아침에도 연차를 낼 수 있는 회사문화가 우리나라에 언제쯤 생겨날까요..?!

아가.. 딱 오늘밤까지 아니 새벽까지만 열나고 떨어지자. 그리고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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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것만큼 속상한게 없죠.ㅠ

그러니깐요..;;

자식이 아프면 함께 아픈게 부모님의 마음이라는데..ㅠ
얼른 감기 나아서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겟습니다 !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참 힘들어집니다
저도 공감이 가요 ㅜㅡ
저희 막둥이도 갑자기 열이 나서 쳐져 있네요
열이 더 이상 나지 않기를 저도 같이 바래봅니다

막둥이 열은 떨어졌나요?
저희애는 고열찍고 떨어졌답니다

저희 막둥이는 열보다 기침때문에요 ㅠㅜ
선천적 천식이라 기침 시작하면 호흡곤란이 오거든요
지금 그래서 4시간단위로 호흡기로 치료하고 있어요
둘째는 이제 좀 괜찮아졌는지요 ㅠㅜ
요새 애들이 정말 넘 자주 아퍼서 저희도 걱정이에요

아이 아플때가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워킹맘이신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이럴 때일수록 힘내세요!

감사해요~~

아이가 열이나는게 마음이 제일힘든것 같아요 ㅠㅠ .. 그럴때마다 몸과 마음이 다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아이도 엄마도모두 힘내세요 !!

감사해요~ 하루만에 열 떨어져 어린이집 등원했어요

아이가 아프면 부모 마음도 같이 아프죠ㅠ 어여 열떨어져서 낫기를 바랍니다.

네~ 감사하게도 열 떨어졌답니다^^

으쌰으싸 같이 힘내요
즐거운 주말
행복한 스티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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