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Devoted Friend (3)View the full contextppss (67)in #kr • 5 years ago (edited)[111]“제가 그를 성가시게 한 건 아닌가 오히려 걱정돼요.” 방울새가 대답했다. “실은 제가 그에게 교훈이 담긴 이야기를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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