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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De Profundis (1)

in #kr5 years ago

[8E] 내가 나 스스로를 망쳤다는 것과 더불어 누구도 크든 작든 자신의 손으로만 망가질 수 있다는 점을 꼭 말하려 한다. 정말이지 그렇게 말할 준비가 됐다. 그들이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라도, 나는 그렇게 말하려 한다. 나는 나를 동정하지 않고 이처럼 무자비한 폐단을 초래했다. 세상이 내게 한 짓도 끔찍했지만, 여전히내가 스스로에게 한 짓이 훨씬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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