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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ine] 영화리뷰 82 -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El Laberinto Del Fauno, Pan's Labyrinth)

in #kr6 years ago

이 영화는 제목부터 나니아 연대기-사자와 마녀와 옷장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많은 분들이 속았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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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 당시 사람들에게 친숙한 영화이미지와 비슷하게 하려고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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