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블록체인 세상 #40회: EOS 분석 2탄 - EOS의 설계 철학
불새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방송입니다.
이번 편은 EOS 분석 2탄입니다. 이더리움이 중립적인 플랫폼 적인 성격이 강하다면 EOS는 DApp이 필요로 하는 공통적인 비즈니스 핵심로직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이 둘은 꼭 안드로이드와 iOS의 대결구도와 비슷합니다.
이 둘은 컨센서스 알고리즘도 다릅니다. 이더리움이 POW 방식이라면 EOS 퍼포먼스, 규모, 속도 측면을 강조하다보니 DPOS 방식을 씁니다.
EOS가 DPOS 방식을 쓰다 보니 이 블록체인 생태계를 작동하게 하는 BP(Block Producer)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왜 다들 BP가 되려고 선거전에 뛰어드는지, BP가 하는 역할은 무엇인지도 알아봅니다.
추가로 EOS의 특징 중 하나인 스테이킹(Staking) 개념도 알려드립니다. 다소 복잡해 보이는 스테이킹 개념이 뭔지, 스테이킹에 따른 혜택도 알아봅니다.
좀 더 세부적인 사항은 동영상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잘 보겠습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정식 버전이후 모든 일들을 공동체 참여자가 진행해야 한다는 게 정말 디센트럴라이제이션 같다는 느끼을 이오스 보면서 받습니다. BP 선출 방식이 많은 평범한 이오스 투자자들의 수준이 맞게 쉽게 나오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이오스는 비즈니스적 이상주의 철학을 견지하는 느낌입니다. 계속 함께 지켜보시죠!
와 EOS 도 참 재밌네요.
스팀잇 창업자 답게 스팀잇적인 요소가 많이 보이네요.
게다가 업그레이드된 느낌.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