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끄적임..얍복강View the full contextpowerego (81)in #kr • 3 months ago 두달전 제주로 내려오기 위한 결심을 한 이후 계속해서 묵상했던 말씀입니다. 내 환도뼈가 아직 부러지지 않았구나.. 아직 나를 내려 놓지 않았구나.. 하구요.
이제 바다를 건너셨으니 새로운 삶의 여정이 펼쳐지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