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누구를 위한 청소년법일까?View the full contextpositioner (46)in #kr • 7 years ago 저도 뉴스보고 기겁을 했네요~ 법이 도대체 가해자를 위해 있는 건지 피해자를 위해 있는건지 참 의아하네요~
피해자 학생의 사진을 똑바로 쳐다 보지 못하겠더라고요 ㅜ 두부에 상처가 크던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