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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스팀잇, 나의 블로그

in #kr6 years ago

즐기고 좋아하던 일도 직업이 되면 싫어지더라고요!! ㅎㅎ
부담을 버리시고 좀 즐겨주시길... 스팀잇은 그냥 일상을 나누고
나의 생각을 나누는 곳이지 보팅을 보면서 하면 참 괴롭더라고요.
그냥 저처럼 생각날 때 라도 들려서 글 하나씩 남기면 부담없어요 ㅎㅎ
킴쑤님의 복귀 정말 환영합니닷!! 스팀잇 즐겨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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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보팅 때문에 그런거같아요 ㅎㅎ 눈으로 보이는 숫자에 연연해서 제가 자꾸 부담을 느끼나봐요~~ 어제보다 육퇴가 빨라서 스팀잇을 즐기고 있는 중이랍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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