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책 정리하기
그동안 쌓아두기만 했던 책들을 정리 중입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여행책인데요
인터넷에 정보가 많지 않던 시절이라 책을 보고 여행 계획을 세웠습니다.
처음 유럽으로 여행을 가려고 할땐 책을 참 많이도 샀더라구요^^;;
당시엔 구글지도도 그닥 활용성이 좋지 않아서
한국에서 여행지에서 갈 장소들을 지도에 체크하고 프린트를 해서 가져 갔네요
당시에 종이 지도를 보고 다녀도 헤매지 않은게 신기 할 정도였어요 :)
요즘이야 구글지도에 즐겨찾기 정도만 해놓고 가면 헤맬 일이 없어서 참 편합니다^^
구글지도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ㅎㅎ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웃는 한주 되시고 마스크 꼭 챙겨 쓰고 다니세요~
여행을 많이 다니셨네요. 부러워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요즘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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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ㅎㅎ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꿈꿉니다^_^
행복한 한주 되세요~
저스트 고우 시리즈랑 enjoy 시리즈 정말 유명한 여행 아이템이죠~ㅋㅋㅋ
맞아요 ㅎㅎ
요즘은 여행책이 필요가 없네요
쌓아 놓고 방치만 해서 이번에 다 버리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