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 100%! 날로먹는 암호화폐 용어 #5 메인넷, 테스트넷
하이헬로안녕! 오늘도 왔습니다. @ponzipanda입니다. +_+
오늘의 용어는 메인넷, 테스트넷 입니다.
- 기생하던 플랫폼으로부터 독립하여 새 프로토콜을 구성하는 것
- 다른 플랫폼의 Dapp 상태로 존재하던 전과 달리 메인넷 후로는 스스로의 블록을 생성하게 됩니다.
- 셋방살이에서 벗어나서 자기 집을 갖는 것! 대부분 이더리움 셋방을 살다 나오게 됩니다.
- 토큰에서 코인이 됩니다. (자기 집이 없으면 토큰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한 기술이 준비되었이 예상되어 메인넷 전후로는 가격 변동이 심해져요!
메인넷 하기 전에 털어버리는게 정석으로 굳어지는 것은 아닌지...
- 메인넷 하기 전에 똑바로 굴러가나 테스트해보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지못미 이오스
알기쉬운 코인 용어 감사합니다
이오스는 언제 시동걸지 ;;;
메인넷 전에 털어버리기!
혹시나 더 오를까봐 욕심때문에 못 파는 것이 함정이죠.ㅋㅋ
비싼 수업료로 값진(?) 경험을...흑흑...
ㅋㅋㅋㅋㅋㅋ 이표현 되게 재미있게 적으셧네요
나중에 시간날때 올리신글들 쭉 훝어봐야겠습니다 :)
이오스는 되돌아 오지 않을꺼 같습니다.ㅠㅠㅋㅋ
시장은 종종 상상할수도 없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지요 +_+;;
빨리 애터니티 메인넷 하기를!!! 애터야 집사랏!!!
메인넷 = 가장 강력한 호재거리중 하나임을 확실히 인지하고 계시니 이런말씀을 하시는 거지요 ㅋㅋㅋ
ㅋㅋㅋ저는 계속 홀더라..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ㅋㅋ
메인넷 테스트넷 알려주셔서 감사해영.
전 아는게 없으니 매일 공부만 하다 갑니다. ㅋㅋ
질문사항없습니당. ㅋㅋㅋ
그렇지만 댓글은 달립니다 ㅎ_ㅎ
판다님 용어시리즈 페북에 올려도 괜찮을까요??
뭐 수정만 딱히 안하시고 상업적인 페이지 아니면 마음대로 쓰세요 ㅎ
스팀잇 글 홍보용 페이지입니다 출처만 링크하겠습니다 ㅎㅎ
스팀잇 홍보용 페이지면 좋을대로 쓰셔요 ㅎ
메인넷 전에 턴다는 건 결국 알맹이는 없다는 거네요 ㅡㅜ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이 과도한 가격을 예측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기세력/트레이더들도 한몫 하구요
ㅋ_ㅋ
장이 나쁘니 그런거 같아요
장이 좋으면 메인넷 후에도 쭉 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