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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6]불현 듯 ‘프로불편러’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생각해보면 각자의 지점에서 할 수 있는 게 많더라구요. 뭔가 불편하거나 개선해야 할 지점이 눈에 띄면 "나는 이걸 고치기 위해 뭘 할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전에 미친털님이 하셨던 것처럼, 멋진 제안서를 작성하는 일도 그런 일 중 하나겠지요. 작지만 모이면 분명히 영향이 있을 거라 봅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아 저의 제안서를 기억해주시다니 너무 감동입니다^^;
저도 어떤변화나 단점을 고치기위한 의견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실천하기는 어렵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