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선과 가로 지지, 저항선에 대한 팁

안녕하세요 스팀잇 회원 여러분들!!

좋은 글을 읽게되었어서 한번 소개드려보려합니다~~~

편하게 말씀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요새 추세선에 대해 갤에 엄청 많은 글들이 올라오더라고

아마 처음배울때 추세선에 대해 배워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오리교수님이 선을 이용한 매매법도 자주 사용하셔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여러 이유가 있을텐데

볼때마다 정말 이상하게 그리는 사람도 많고

질문글도 많이 올라와서 기본적인거니 한번 간단하게 말해볼려고해

이런식으로 그리는 사람도 있던데

아마 다들 이렇게 분봉키고 걍 저점에다 긋고 있을거 같아

이게 무조건 틀렸다는건 아니지만(단기관점에선)

사실 여러 책들에 대해 정석으로

쓰여진대로 설명할려고 해

우선 추세선은 "의미 있는" 저점과 고점을 연결한 선이야

당연히 저점과 고점을 연결하기때문에 꼬리를 포함하여 작도하는게 정석이야

물론 가로 지지,저항은 꼬리,캔들 겹치는게 맞아

여기서 중요한게 의미있는 저점과 고점인데

이걸 볼려면 차트를 축소시켜 파동으로 보는게 좋아

이런식으로 차트를 축소시켜 보면 좀 더 저점과 고점을 쉽게 파악 할 수 있어

여기서 의미있는 저점과 고점을 이해할려면 하이로우선에 대해 알면 좋지만

진짜 어려운개념이기도 하니 이건 설명안하고

좀더 사용하기 쉬운 파동 형태로 말해볼게

이렇게 축소시켜놓았을때

큰 단일파동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을거고

여러 잔파동도 눈에 들어오는 사람도 있을거야

추세선 그을때는 잔파동을 무시하고 저점들을 연결하는게 좋아

우리가 아까 처음에 추세선 작도한 초록선을 보면

그다지 의미없는 잔파동에 작도한걸 알 수 있어

이러면 추세선에 대한 신뢰도는 지금 노란선 같은

의미 있는 저점을 연결한 저항선보단 떨어 질 수 밖에 없어

이렇게 보면 왜 꼬리까지 포함하라고 한지 다들 알 수 있을거야

3줄요약

1.추세선을 작도할땐 꼬리를 포함하여 작도하는게 정석이긴 하다

2.차트를 파동으로 보면 좀 더 작도하기 쉽다

3.잔파동은 무시하고 의미 있는 저점,고점만 연결하자

다음은 가로지지저항인데

이건 꼬리가 기준은 아니야

가장 캔들이 저항받거나 지지 받은곳을 찾아 연결하면 되는데

이게 꼬리랑 캔들이 겹치는 구간을 찾으면 좋지만

처음 해보면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

그래서 보조지표중에 vpvr을 쓰면서 한번 자기가 작도한거랑

비교해보는것도 좋아

다만 vpvr은 트뷰 자체제.공 지표지만 유,료회원만 쓸 수 있으니

다들 30일 체험 이용해서 한번 써봐 30일이면 충분히 감 잡고도 남으닌깐

vpvr을 적용하면 이런식으로 나와

저런식으로 매물대가 나오는데

저 굵직한 빨간선이 지지저항이라고 생각하면 될거야

지지선을 돌파하면 그게 저항선이 되고

저항선을 돌파하면 지지선이 되는건 다들 알거라고 믿어

근데 저런식으로 오른쪽에 있으면 추세선이 잘 안보일때도 있고

가격도 잘 안보여서 난 왼쪽으로 놓는편이야

이런식으로 왼쪽에 놓을수 있어

가로 지지저항을 작도하는데 어려운 친구들은

vpvr을 사용하여 자기가 작도한걸 비교해 보는것도

꽤 효율적인 공부방법일거야

저는 아주 흥미롭게 읽은 글 입니다!!

다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팀잇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