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닌척]대체휴일 아침 8시반에 이웃의 못질 소리에 깨서 적는 뻘글View the full contextplop-into-milk (50)in #kr • 7 years ago 글을 읽는 내내, 영화배우 김준배씨가 떠올랐습니다. 그 분에게 읽어달라고 부탁드리면, 정말 생생하게 전달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분 생각을 하면서 썼습니다. 좋아하는 배우 중 하나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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