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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호화의 기술이 욕망의 정도를 조절한다

in #kr6 years ago (edited)

정말 주옥같은 글 잘 보았습니다. 돈을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가? 하는 질문을 근래에 들어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값어치도 모르는 소비를 했다는 반증이겠지요.

꼭 그래서만은 아니지만, 여즉 모은 것이 많지 않은 이유가 그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닌가 싶어요. ;)

근데, 프로필의 주인공은 '오다기리 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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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위로가 안 되실 수도 있지만.. 저는 모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직 많이 교류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느낀 바로는.. 가진 게 많은 분이라고 느껴집니다. 무언가 때문에 그것이 신체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휴식을 취하고 계신 듯 합니다. 올려주시는 포스팅을 보고 제가 판단하는 것들 이겠지요. 웃을 일이 아주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퐁당님도 저도~~ (윽..댓글에 건방지게 '아는 척'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점점 교류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

아하..오다기리 조 맞습니다!!! 전~~~혀 닮지 않았지만 닮고 싶은 마음에 그만..! 조만간 다시 바꿔야 겠습니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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