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금요일 밤

in kr •  last year 

B7C1D576-B53F-4E26-8877-F30494699C44.jpeg

어둠이 내려오고
눈 한번 안 마주쳐도 나를 비추는 달빛은.
그날 잠깐 눈을 감았다 떴다.

충혈된 것처럼 빨갛게도 보였다.
그날의 달빛은 유난히 밝아
어두운 세상의 한줄기 빛과 같았다.
유일한 나의 탈출구 같았다.

라디오에 들려오는 노랫소리가
별처럼 반짝이며
내 마음을 흔든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귀뚜라미 또르르르 섬돌 밑에서
귀뚜라미 또르르르 잠을 자지요
글 잘보고 갑니다 ^^

·

감사합니다:)

달빛의 매력

·

달빛은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해요:) 늦게 답변을 ㅜㅜㅜ

글을 잘쓰시네요! 좋은글 읽고 갑니다 총총총

또다시 찾아온 불금!! 힘내세요!!곧 주말이에요!

·

고맙습니다!!!!

라디오에 들려오는 노랫소리가
별처럼 반짝이며
내 마음을 흔든다

청각의 시각화,
그에 이어서 시각의 촉각화...이햐.... ㅎㅎㅎ
마지막 구절이 너무 예쁘네요 ^-^

·

우와 이렇게 강조하는거 어떻게하려나요!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달빛을 좋아해요
낮에도 밤에도 빛을 내죠
더욱이 밤이면 그 빛에 위로 받는 것 같아요

·

달빛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ㅎㅎ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