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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투자에서 첫 끗발은 뭐다?
1997년, 2000년, 2008년 이렇게 3번을 겪었습니다. 앞으로도 수없이 겪게 되겠죠.
헌데 점점 더 모르겠는 게 시장이더 군요. 모르는 만큼 두려움도 큰 법.
마음을 잘 다스려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ㄴ^
1997년, 2000년, 2008년 이렇게 3번을 겪었습니다. 앞으로도 수없이 겪게 되겠죠.
헌데 점점 더 모르겠는 게 시장이더 군요. 모르는 만큼 두려움도 큰 법.
마음을 잘 다스려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