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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로가 필요한 주말

in #kr6 years ago

건승을 기원드립니다!!!!그때는 승진이 그토록 목숨 걸 정도로 중요해 보였으나 세월이 지나고 보면 그게 아니더군요
재수 삼수를 해서 대학에 들어가는 게 그토록 챙피하게 느껴졌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게 아니더군요
천천히 느리게 가면서 일과 가정을 조화있게 병행해 나가는 게 더 행복하더군요 100세 인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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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느리게,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병행..
명심하면서 힘을 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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