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때가 온 거야View the full contextpinkdunt (51)in #kr • 6 years ago 이웃님들 연일 폭염입니다 이제는 무더위랑 친구하면서 지내는 길밖에 없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