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종달새같은 여자View the full contextpinkdunt (51)in #kr • 7 years ago 화가의 쉼터를 지키는 종달새 황진이 당찬 말이 더욱 실레의 가슴을 때리는군요 그래도 클림트가 그토록 자랑스러워 하던 친구 같은 후배인데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