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에 Dogecoin 개발자가 2년 동안 개발을 안했는데 가격이 엄청 올랐다고 트윗을 한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그것이 기사화되면서 많은 암호화폐의 안티팬들이 한소리씩 한적이 있었지요. 소위 먼지 코인이라부르는 화폐들 1사토시 이하의 화폐를 거래하는데 Dogecoin이 쓰이게 되면서 그 가치가 높아지게 된건데 말이죠. 항상 수요가있고 쓰임이있으면 가격이 높아지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 ( 혹시 doge coin의 오타가 있는게 아닌지..)
오타 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론 '쓰임새' 라는 정의가 모두에게 다 다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dogecoin 의 경우 실질적인 수요와 공급에 인한 가치 상승보다, 펌핑성으로 이뤄진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그런 초소액 코인들이 한번씩 뻠삥을 경험한것을 보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