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코린이의 입장에서 보면 현재의 비트코인 가격은 10년전에 비해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누군가는 그 미래 가치를 모르고 피자와 바꿔먹는 우?를 범했죠!
하지만 지금은 한사람의 진보적 행보가 현재의 가치를 만드는 시초가 되었고, 이것이 앞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 그 가치를 형성할지는 신이 아닌이상 예견하기는 힘들 것있입니다.
SCT도 마찬가지겠지요! 님의 글처럼 스켐 토큰일 수도 아니면 미래의 한국형 비트코인이 될수도 있겠지요!
포스팅 해주신 글은 많은 후발? 아니 아직 까지는 초기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누군가 앞서서 돌다리를 놓았기에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그 가치를 인정 받는것이라 생각하기에, 그리고 SCT의 경우 이제 그 출발을 10여일 남짓 뒤로 하고 있는 정말 영유아 같은 존재입니다.

왜? 외형적 규모가 큰 페이스북등의 커다란 사업자가 들어오면 사장될 것이라고 단정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은 더 지켜봐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앞서 많은 논쟁의 댓글을 보았기에...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개별 유저의 몫이겠지요!
수고하시고!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