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의 비전 : The road of SteemView the full contextpeter.kim03 (42)in #kr • 7 years ago 글 쓰는 재주가 없어 눈팅이나 댓글 수준만 달고 있습니다만, @oldstone님과 @maa님의 보여주신 모습이 글을 쓰려는 사람들의 귀감이 될 것 같습니다. 더욱 신중하게 글을 쓰게 되고, 가치 있는 글들이 나올 것이라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