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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랑과 미움 사이

in #kr6 years ago

자신의 이러한 모습도 편견 없이 받아줄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타인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그런 태도가 가능하지 않았을까.”에 얹어서 그분들껜
“남이 날 오해하고 편견을 가져도 괜찮아.”라는 마음도 있었을 것 같아요.
『미움받을 용기』라는 말도 떠오르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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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날 오해하고 편견을 가져도 괜찮아.>

정말 이런 마음이 크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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