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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호주 (Moreton island)가 생각나는 날!

in #kr6 years ago

어머 여기도 참 좋네요 저도 젊을 때 워킹 1년 할때 골드코스트 중심으로 다녔었지요 그때 배타고 갔던 프레이저 아일랜드를 아직도 있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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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저는 프레져 아일랜드를 못가봐서 아쉬워요!!ㅠ

ㅋㅋ 거기도 좋아요 별이 4색 모래에 별이 코 앞에 떨어지는 곳이죠

우와.. 저도 저기 갔을 때 하늘에 별이 콕 박힌 게 너무 예쁘고 좋아서 친구들이랑 다들 그냥 모래 바닥에 누워서 하늘을 보다가 정말 영화같이 별똥별이 떨어지더라구요ㅎㅎ다행히 같이 간 친구 모두 보기도 했고 !! 정말 신기한 경험이였어요!!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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