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그때 기타가 재밌었던 이유
스무살에 시작했던 기타가 재밌었던 이유는 코드 몇개만 알면 많은 곡들을 칠 수 있었던 놀라움에 흥분했기 때문이다.
small success 그 작은 성공은 성장의 신호였다.
성취의 기쁨만큼 확실한 동기부여가 또 있는가
시간이 지나 어느정도 기타를 치다보면 한계의 협곡에 빠지게 된다.
그것은 운동의 사점이든 기업의 경영이든 같은 개념이다.
그때 개인이나 조직은 small success 를 얼마나 경험해보았느냐에 따라 큰 영향을 발휘할 것이다.
30대 중반에 또 한번 매너리즘이라는 협곡에 빠진 듯하다.
작은 도전과 그 성취의 느낌을 잊지말자
바로 지금 작은 것 부터 이루는 스티미언님들이 되길 바란다.
작은 성공들이 중요합니다. ^^
특히 교육적인 측면에서 그만한 효과도 없지요 ^^
매너리즘에 빠진 저에게 꼭 필요한 것 같네요
초심은 어디로 도망갔는지 ㅎㅎ
작은 성공...잊지 않겠습니다^^
매너리즘 동지시여.. 반갑습니다. 우리 꼭 협곡을 탈출 합시다! 아자아자
매너리즘 동지~ 외롭지 않고 힘이 납니다
아자아자 가즈아~~!!👍🏻
훈남 이시네요...... 왜죠? ㅎㅎ
저도 배워봤는데... 스트록킹이 잘안되요 ㅠㅠ 박치라 그렁가ㅠㅠ
20대라서 그렇습니다. 지금은 제 프사 얼굴 그대로입니다 아흑 ㅠ 보편적으로 아르페지오 보다는 스트로킹이 더 쉬운데 말그대로 쉬운 곡 부터 재미 붙이시면 금방 느실겁니다. ㅋ
호우 기타글에 나도 모르게 클릭 ㅋㅋ
좋은 말이네요.
앗 기타 스팀 ㅋㅋ 반갑습니다 팔로 ㅋㅋ 자주 놀러 갑니다
저두 팔로!! 자주 봐요 ㅋㅋㅋ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 시작해야겠네요 ㅎㅎ
그놈의 초심은 얼마나 돌아갔다 왔다 해야할까요 ㅋㅋㅋㅋ 크읔
응원합니다~^^작은것부터 실천해보도록 해야겠어요~
작은거부터 먹스팀이신가요? ㅎㅎ 농담
저도 색소폰 시작한 지 1년이 좀 더 됐습니다.
꾸준히 해야 조금씩 늘 더 군요.
그런데 그런 변화가 얼마나 큰 희열을 주는지...
스팀잇도 그렇지만 쉽게 되는 것은 없나 봅니다.
그많큼 가치가 있지 않나요?
활기찬 하루 되세여..
우와- 색소폰 더 멋지시네요
스팀잇도 그런 협곡들이 많지요 짬처리 되어버리는 무반응 글들 보면 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틀에 갖혀 있다면 그 어떤 도전도 할 수 없고, 성취감도 맛볼수 없겠죠...
작은 실패가 계속되면 틀에 갖히게 되는 두려움을 갖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ㅎ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쌓여가는 경험치들이 모이고 모여서
이루 말할 수 없을 성장통이 찾아올때
어떻게 하느냐가 향방을 좌지우지 하는 듯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