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생을 존버해도 괜찮을까View the full contextpediatrics (72)in #kr • 6 years ago (edited)'작품을 완성할 수는 없다. 단지 어느 시점에서 포기하는 것 뿐이다.' 라고 폴 발레리는 말했습니다. 내가 만들어낸 결과물에 끝까지 만족할 수 없는 심정은 창작가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힘 내세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며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완성에 가까운 시점에서 포기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