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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성의 날 특집 : The First Teacher in Space, Barbara Morgan

in #kr7 years ago

훌륭한 글 감사합니다.
어렸을 적 미국계 한인이었던 아는 분께서 본인의 학교 선생님이 NASA의 우주비행사가 되어 챌린저 호 사건 당시 돌아가셨다고 말씀하셨는데, 다름아닌 크리스타 맥콜리프였습니다.
바바라 모건의 경우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겪으며, 거듭되는 어려움 속에서 우주 비행의 꿈을 이루기까지 많은 노력을 했다니 존경 받을 만한 분이 분명합니다.
히든 피겨스의 소설과 영화화 열풍으로 과학계의 유색인종, 여성에 대한 차별, 편견이 환기되고 있습니다. 매우 긍정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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