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쉽지 않은 스팀잇에 내가 계속 접속하는 이유

in #kr6 years ago (edited)

정말 스팀잇은 하면 할 수록 매력을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플랫폼의 기술이 좋아서가 아니라 스티미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곳이란 걸 하루하루 체감하고 있어요. ㅎㅎ

Sort:  

함께 만들어가는 곳! 와닿는 말입니다.
특히 kr태그의 경우 다들 서로 도와가며 하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4
JST 0.030
BTC 68666.90
ETH 3251.63
USDT 1.00
SBD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