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첫 동계올림픽 개최 1]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꼭 필요한 자원봉사자에 대한 합당한 처우
스티미안 여러분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주말은 항상 짧고 월요일은 금방 다가오는 것 같네요..ㅜㅜ
어제부터 다시 추워져서 몸이 움츠러드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번주면 우리나라에서 30년 만에 다시 열리는 올림픽이 개막됩니다!
아직까지도 쇼트트랙 등을 비롯한 여러 종목에서 우승했던 선수들,
특히 서양의 전유물이었던 피겨스케이팅으로 전세계를 매료시켰던 김연아 선수(학교 선배라서 뿌듯하네요..ㅎㅎ)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대해 조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사실 작년 이맘때쯤에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 신청을 받았을 때 고민을 좀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제가 지금 취직준비를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포기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뉴스에서 계속 나오고 있는 평창올림픽 주최측의 봉사자들에 대한 처우 등이 문제가 되어
기사가 계속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7792
이 뉴스는 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의 신발 사이즈 재고가 소진되어,
봉사자 스스로 방한화를 구비해야 한다는 공고를 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201000027
위의 기사는 6천명을 돌파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처우 개선 기사입니다.
앞으로 올림픽 기간중에는 1만 5천 명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는데
그 수의 40%로 이렇게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합당한 대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유감스러웠습니다.
서울이 영하 15도에 육박하는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으니 평창은 오죽할까요?
그 추위 속에서 봉사자들이 묵는 숙소 중에는 온수가 잘 나오지 않고, 세탁기가 부족하기까지 하다고 합니다.
비록 비도시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이고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인만큼 조직위원회에서 조금 더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위에 떨어가며 고생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 더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최까지 이제 3일 남았는데요, 아무도 다치지 않고 성공적인 개최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스티미안 여러분들 제글도 좀 봐주시면 좋겠네요 ㅠㅠ
Upvoted ☝ Have a great day!
Thank you so much, I followed you!
^^ 즐거운 스티밋!!!
짱짱한 레포트^^ 한번 보세요 으쓱으쓱~
https://steemit.com/kr/@newiz/2256t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