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의 성공학 - 그 뜻을 펼 수 있게 하는 것이 세상 만물

in #kr3 years ago (edited)

<절제의 성공학> 제가 좋아해서 여러 번 읽은 책입니다.
책 중에서 46페이지, 절제의 미학에 담긴 내용인데
가르침이 깊어서 제가 밑줄 그어 둔 내용을 옮겨봅니다.

임금의 크기는 백성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백성을 자식같이 사랑하는 것이 임금의 도리입니다.
자신에게 속한 물건은 자신의 백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함부로 만물을 다루는 것은 백성을 무시하는 임금과 같습니다.
백성을 무시하는 임금이 백성에게 버림받듯,
만물(萬物)을 함부로 다루면 만물에게 버림받습니다.
사람을 제자리에 있게 하고, 그 뜻을 펼 수 있게 하는 것이
세상 만물입니다.

만물을 아끼는 것에는 저마다 세상의 이치가 녹아있습니다.
물은 나무를 자라게 하고 만물을 기르는 근본입니다.
물을 낭비하는 사람은 점차 가난해지며, 자식도 쉽게 생기지 않습니다.

도구를 사용할 때는 항상 아랫사람을 대하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만물을 소중하게 대하지 않고 하찮게 대하면, 자신 또한 만물로부터
똑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사람들은 복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믿지만, 스스로 쌓은 덕이
복이 되어 돌아오는 것입니다.

자신의 운명은 매일 자신이 행동하는 바에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대하는 물, 불, 종이나 도구를 다루는 모습만 보더라도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절제의 성공학.jpg

내용 읽어보시니 어떠신가요?
2023년 계묘년 새해를 채워가는 1월, 이 즈음에
다시 한번 자신을 비추어보게 하는 말씀이지요.

좋은 가르침은 많이 나누어야 합니다.
올해도 우리 함께 걸어가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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