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 숫자로는 알 수 없는 것View the full contextparkname (83)in #kr • 7 years ago 공학전공자로서 답이 없는 고차원적인 윤리분야는 머리아파요. ㅋㅋ
그쵸..ㅠ 저도 많이 느낍니다 답이 정해진 것도 아니니 막막하기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