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나무
어제 볼일좀 보러 가다가 오랜전에 봤던 고목이 생각나 일부러 찾아가 봤습니다.
말을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1,500년은 된 고목나무라고 합니다.
나무 종류는 그냥 느티나무라고 합니다.
오래전에 저 위쪽 산속에 큰 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스님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임진왜란때는 왜군들도 개울에 쌀 뜨물 내려가는 것만 보고도 감히 쳐들어올 생각을 못했다고 할 정도로 큰 절이었다고 합니다.
이 고목은 위쪽의 가지는 모두 잘려나가고 밑 둥도 거의 여러부분으로 갈라졌는데 여전히 새잎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코끼리 나무라고 부르는 이유는 밑 둥이 마치 코끼리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인 이름입니다.
코끼리와 비슷한지 한번 비교해 보세요.
굳이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어머진짜!코끼리가보여요ㅋㅋㅋㅋ
사람들이 신기해 합니다^^
코...코끼...리 보여요ㅎㅎㅎ
갑자기 벌거벗은 임금님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ㅋㅋ
코끼리가 보이죠?
빛이 강한 상태에서 스마트 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제대로 보일까 걱정했었습니다^^
코끼리가 코를 들고 있는거 맞죠??
오래전에 이 나무로 스토리 텔링을 진행하려고 했었는데 여의치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크네요!
진짜 코끼리 형상을 하고 있네요.
자연의 신비함 입니다^^
진짜 코끼리 모습과 비슷하게 보여요^^
나무 멋지네요.
그리고픈 사진입니다.ㅎ
예전에 나무 앞에서 그림 그리는 사람도 본적이 있어요^^
저랑 같은 맘을 가진 분이 계셨군요.ㅎ
그런가 봅니다 ㅎ
오늘도 호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무척 바쁜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