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자생화 전시회 (16/04/2018)
지난 4월 6일부터 정읍 천변에서 자생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정읍 천변따라심은 벚꽃이 한창이면 벚꽃축제가 열리는데 그 때맞춰 자생화 전시회도 열립니다.
제가 갔을때는 4월 8일이었습니다.
처음보는 자생화들이 많이 출품되어 있어 사진도 찍으면서 차분하게 둘러보고 싶은데 엄청난 인파에 밀려 대충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사진을 골라 몇장 올려봅니다.
비닐하우스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전시회를 하고있었습니다. 바로 옆은 벚꽃 축제 부스가 있어 엄청시끌벅적했고요.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면서 미로처럼 된 길을 따라 가다보면 출구로 나오게 됩니다.
호랑이 발톱이라는 식물입니다. 사진 왼쪽의 잎이 달린 식물입니다.
자생화들은 순 우리말로된 재미있는 이름들이 붙어있더군요.
거미줄바위솔이라고 하는데 실제 거미줄이 쳐진거같이 가는 실이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봤던 물푸레 나무꽃도 처음봅니다.
실제 껍질을 벗겨 물에 담그면 물색깔이 푸른색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이밖에 더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나머지는 기회가 닿으면 올릴예정입니다.
@hanwoo님 포스팅에 야생화가 많이 등장하는데요.. 모두들 다 슬픈 전설들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리고 야생화가 그렇게 이쁜지 몰랐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수백점에 달하는 이렇게 이쁜 야생화들이 왜 화분에 갇혀있어야 하는지 의문이에요.
바로 지척에 천혜의 환경을 갖춘 내장산 국립공원이 있는데 말이죠..
@hanwoo님 포스팅도 살펴봐야겠어요. 야생화 이름이 재미있고 이야기가 많이있다고 들었어요^^
축하합니다! [소통의 가치 이벤트 #12]에 당첨되셨네요!!!
내일도 멋진 소통 기대할께요~
와~ 정말 좋은 시간 보내신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나무는 소나무,, 꽃은 장미... 이런 거 밖에 모르는데..
시골 생활이 걱정이네요..ㅎㅎ
당첨 감사합니다^^
저도 꽃이름 잘 몰라요..하나씩 알아가는 거죠..ㅎ
시골가서 사시게 되면 아이들은 냄새만 맡고도 취나물 더덕을 캐올지도 모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