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크래욥과 중앙 고투퍼슨 정도는 이해를 합니다. 그래도 그들은 적어도 진정으로 스팀잇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니깐요. 그런데 내가 이야기했던 그들은 구역질 나게도 자기를 포장하더군요. 참. 드러운족속들이군아... 싶어서 몇자 글 남깁니다. 앞으로 스팀잇이 얼마나 발전할런지... 과연 어느정도까지 성공할지.. 전 저들 3인이 참.. 불쌍할 뿐입니다. 노력한 대가가 과연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압둘라님은 왜? 댓글을 삭제하셨는지 모르겠군요. 이곳에서 한국을 알리면 스팀잇을 위해서 노력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