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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라스베가스에서 맛본 고든 램지(Gordon Ramsay)의 손맛
그쵸?? 저도 포스팅 내내 침흘리다가 실수로 내용을 적지 않고 업로드했었답니다 ㅎㅎ
아... 이 주체할 수 없는 침이여...
그쵸?? 저도 포스팅 내내 침흘리다가 실수로 내용을 적지 않고 업로드했었답니다 ㅎㅎ
아... 이 주체할 수 없는 침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