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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라스베가스에서 맛본 고든 램지(Gordon Ramsay)의 손맛

in #kr7 years ago

가격은 저렇게 다해서 팁까지 70불 정도 지불한거 같아요 :) 정말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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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가격까지 착하네요 T>T

맞아요 :) 웬만한 한국 레스토랑 가격인데 음식의 비쥬얼이 정말 후덜덜이랍니다.

역시 헬키친 주방장... 하하..

헬키친 고든 램지씨는 정말 어마무시한거 같습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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