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라스베가스에서 맛본 고든 램지(Gordon Ramsay)의 손맛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andafam (64)in #kr • 7 years ago 맞아요 :) 웬만한 한국 레스토랑 가격인데 음식의 비쥬얼이 정말 후덜덜이랍니다.
역시 헬키친 주방장... 하하..
헬키친 고든 램지씨는 정말 어마무시한거 같습니다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