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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암호화폐와 심리학 이야기] 패닉셀/패닉바잉을 부르는 악마의 속삭임

in #kr7 years ago

알고도 잘 안된다는 게 너무 어려운 부분이죠. 그래서 경험치를 무시 못하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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