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 오른쪽의 보라색 꽃이 특히 예뻐 보여요. 꽃을 잘 몰라서 무슨 꽃이지는 모르지만요. 음료를 먹고 나서도 꽃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게 좋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오래할 수 있다는 말이 마음이 와닿네요. 다행히 저는 일기 쓰는 걸 무척 좋아해서 스팀잇 활동도 즐겁게 하고 있어요ㅎㅎㅎ 사실 매일 일기만 쓰지 말고 다른 글, 정보를 담은 글도 써봐야 하지 않을까 고민을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루덴스님 글을 읽다 보니 역시 나는 일기를 쓸 거야! 일기 한 우물을 파겠어! 로 초심을 되찾게 되네요. 저도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잘 읽었어요!
우 하하핫...
산만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우티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우티스님 일기야~~
최고지요 ^^
놀러갈게요
아끼다 똥된다는 말 아시지요?
롱패딩은 나갈 때마다 걸쳐주시길~
이제 곧 겨울도 가요.
3월엔 입고싶어도 남의 눈치가 보인답니다.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