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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군가, 첫사랑을 외치면 있는 힘껏 응원한다 했습니다.
눈이 따가워져서 계속 깜빡이고 닦느라 글을 끝까지 읽기가 힘들었어요. 쉽지 않은 이야기, 힘들게 꺼내놓으셨을 이야기에 제가 감히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더 많이 사랑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눈이 따가워져서 계속 깜빡이고 닦느라 글을 끝까지 읽기가 힘들었어요. 쉽지 않은 이야기, 힘들게 꺼내놓으셨을 이야기에 제가 감히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더 많이 사랑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매일 우티스님의 글을 보며 부러움을 금치 못합니다. 가까이 계신 그분과도 더 많이 사랑하시고 행복해야 합니다. 토실토실한 아이들과도 덩실덩실 춤을 추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