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translate be like this is longer than 3900 words but I got this so far Opa Gangnam Style
I like to write diary very much, so I write paper diary separately besides blog diary. I am surprised every time I pick up a diary to write a diary every night. Already in 2018, 2017 has passed too fast. I do not know what the hell I was doing with 2017.
내 목표는 매일 매일 행복하거나 중립적 인 것이고, 어떤 것이 나를 괴롭히는 경우 나는 보통 8 분 안에 호흡하지만 대개 1 ~ 2 분이면 행복하거나 중립적 인 것으로 돌아갑니다. 나는 Happy Everyday라고 불리는 캘리포니아에있는 회사의 설립자이며,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되기를 원합니다.
글쟁이는 천형이라고 하죠.
때려치우고 싶다고 해서 때려치워지는게 아닙니다.
떠나 봐야 나중에 다시 돌아올 것이기에
떠나 있던 기간은 낭비된 기간에 불과하죠.
그냥 될때 까지 계속해서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30이 되든 40이 되든, 혹은 50이 되든지 말이죠.
김훈 작가님이 히트친 나이를 생각하면 뭐... 이런 말도 사치죠.
Google translate be like this is longer than 3900 words but I got this so far Opa Gangnam Style
I like to write diary very much, so I write paper diary separately besides blog diary. I am surprised every time I pick up a diary to write a diary every night. Already in 2018, 2017 has passed too fast. I do not know what the hell I was doing with 2017.
당신이 여기에 행복해
Great job on the $200K in a month!
일상 생활에 운동을 추가 한 적이 있습니까?
no. It is not money. 200k is Novel .
나는 영어를 할 줄 몰라요. 당신과 대화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sorry.
Thank you. I translated pieces at a time on Google translate. I am sure there is a better way to translate. Love from a Greek California Steemian
고마워요. 당신은 친절하군요. 언제나 행복하길 바랄게요!
내 목표는 매일 매일 행복하거나 중립적 인 것이고, 어떤 것이 나를 괴롭히는 경우 나는 보통 8 분 안에 호흡하지만 대개 1 ~ 2 분이면 행복하거나 중립적 인 것으로 돌아갑니다. 나는 Happy Everyday라고 불리는 캘리포니아에있는 회사의 설립자이며,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되기를 원합니다.
낮에 졸리시면 조금 눈을 붙여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ㅎㅎ
저도 잘 안 되는 일이지만 이렇게 말은 쉽게 하게 됩니다.
저도 팔로우하겠습니다 :)
저는 낮잠을 자려고 하면 그만 풀로 자버리게 되더라고요. 1시간 자려다가 8시간 자는 사태가 벌어져서 어쩔 수 없이 낮잠을 피하고 있어요ㅜㅜ 팔로우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아이고... 풀로 자 버리면 오히려 더 힘들죠 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써질 글은 알아서 써지고 안 써질 글은 아무리 시간을 들여도 안 써지죠. 하루 목표량을 잡고 꾸준히 쓰는 것도 좋은데, 잘 안 될 때는 텀을 좀 더 길게 잡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하루에 5천 자가 아니라 나흘에 2만 자 이런 식으로요 :)
빨리 쓰려고 조급해하는 게 오히려 글을 더 늦게 나오게 하는 것 같아요. 조급증을 버리고(라고 쓰지만 이것도 쉽지가 않네요) 오늘은 느긋하게 써보려고요. 조언 감사합니다!
네. 좋은 주말 보내시고 건필하세요 :)
아이고.. 제가 몇년전 제 블로그에 쓰던 내용하고 판박이네요.
왜 따라 썼냐고 하고 싶지만 ㅋㅋ
이게 다 우리 같은 글쟁이의 숙명이지요.
핫 그 말씀은 작가님께서도 이런 어려운 시기가 있으셨다는 거군요ㅜㅜ
사실 더 늦기전에 빨리 글을 때려치우고 다른 일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하긴 해요.
일단은 추워서 봄이 올 때까지만 더 써보려고요ㅎㅎㅎ
글쟁이는 천형이라고 하죠.
때려치우고 싶다고 해서 때려치워지는게 아닙니다.
떠나 봐야 나중에 다시 돌아올 것이기에
떠나 있던 기간은 낭비된 기간에 불과하죠.
그냥 될때 까지 계속해서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30이 되든 40이 되든, 혹은 50이 되든지 말이죠.
김훈 작가님이 히트친 나이를 생각하면 뭐... 이런 말도 사치죠.
사람은 절대적 빈곤보다는 상대적 빈곤에 허덕이고
힘들어해 한다는걸 새삼 실감합니다.
이전만큼 이루어지지 않는 가운데에서도 힘내시려고
하신 보기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P.S
사정이 허락된다면 두마리의 반려동물 관련
포스트를 기재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남이랑 비교하는 게 정말 나쁜 습관인데 떨쳐내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의식하고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직은 잘 되지 않지만요ㅎㅎㅎ
스팀잇에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고양이 이야기를 조금씩 더 해보려고 합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