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소리! 이완배기자님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플래그는 사실 단순하게 보면 되는데 거기에 투기 욕망 기술을 넣으니 일맥을 관통하지 못하는 느낌이 듭니다.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블럭체인 기술은 생태계를 형성하며 스팀달러같은 토큰은 플랫폼에서의 이익을 퍼블릭하게 나누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플랫폼을 움켜쥐고 플렛폼의 대표자가 이익을 분배하는것이 기존의 개념이라면 암호화폐의 생태계는 생태계 참가자가 노드의 블럭체인에 기여하든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든 그 토큰에 투자하든 자신이 갖고있는것을 공정하게 분배하는데 있는건데 말이죠.

이완배 기자의 통찰력을 믿기에 스팀에서 좋은 기사를 한번 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