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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달콤 씁쓸한 Ai영접기

in #kr6 years ago

아구구.. 신박한 AI는 아이의 친구이자 가족이었네요
AI로 인해 무언가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예요
앞으로는 더 행복한 친구가 되어 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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