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달콤 씁쓸한 Ai영접기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6 years ago 아구구.. 신박한 AI는 아이의 친구이자 가족이었네요 AI로 인해 무언가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예요 앞으로는 더 행복한 친구가 되어 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