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화전 준비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6 years ago 공금은 늘 한치의 오차도 용납하지를 않지요~ 어찌보면 융통성이 없기도하지만 그래도 탈 없이 하는게 맘 편하잖아요~!! 전시될 작품을 보니 가보고 싶네요 ㅜ 어디든 비행기릉 타고가야하는 현실이 슬퍼요 ㅜ